Wednesday 29 October 2014

눈, 코, 입 ~~~~~ 내사랑한 노래

미안해 미안해 하지마
내가 초라해지잖아
빨간 예쁜 입술로
어서 나를 죽이고 가
나는 괜찮아
마지막으로 나를 바라봐줘
아무렇지 않은 듯 웃어줘
네가 보고 싶을 때
기억할 수 있게
나의 머릿속에 네 얼굴 그릴 수 있게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사랑해 사랑했지만
내가 부족했었나 봐
혹시 우연이라도
한순간만이라도 널
볼 수 있을까
하루하루가 불안해져
네 모든 게 갈수록 희미해져
사진 속에 너는 왜
해맑게 웃는데
우리에게 다가오는 이별을 모른 채
널 보낼 수 없는 나의 욕심이
집착이 되어 널 가뒀고
혹시 이런 나 땜에 힘들었니
아무 대답 없는 너
바보처럼 왜
너를 지우지 못해
넌 떠나버렸는데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나만을 바라보던 너의 까만 눈
향기로운 숨을 담은 너의 코
사랑해 사랑해
내게 속삭이던 그 입술을 난…
너의 눈 코 입
날 만지던 네 손길
작은 손톱까지 다
여전히 널 느낄 수 있지만
꺼진 불꽃처럼
타들어가버린
우리 사랑 모두 다
너무 아프지만 이젠 널
추억이라 부를게

Monday 5 May 2014

Miracle of December ~~ like this song very much...

보이지 않는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들으려 애쓰다
보이지 않던 보이고
들리지 않던 들려
나를 떠난 뒤로
내겐 없던 힘이 생겼어

늘나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yeah
맘도 몰라줬던 무심한 내가
이렇게도 달라졌다는
나조차 믿기지 않아
사랑은 이렇게 계속 움직여

생각만 하면
세상을 너로 채울 있어 ~
눈송이 하나가
눈물 방울이니까
가지 못하는 것은
내게로 오게 하는
초라한 초능력
이젠 없었으면 좋겠어 ~

나밖에 몰랐었던 이기적인 내가
맘도 몰라줬던 무심한 내가
이렇게도 달라졌다는
나조차 믿기지 않아
사랑은 이렇게 계속 움직여

시간을 멈춰 네게 돌아가
추억의 책은 너의 페이지를 열어
안에 있어 ~
너와 함께 있는
아주 조그맣고 약한 사람이 너의 사랑이
이렇게 모든 ( 삶을 모두)
바꾼 (세상을 모두
~

사랑이 고마운 몰랐었던 내가 ~
끝나면 그만인 알았던 내가 ~
원했던 모습 그대로
날마다 나를 고쳐
사랑은 끝없이 계속될 같아

시간을 멈춰 (! 이제 )
네게 돌아가 (네게 돌아가)
추억의 책은 (! 오늘도)
너의 페이지를 열어
안에 있어 ~
겨울에 와있는걸

보이지 않는 찾으려고 애쓰다
들리지 않는 들으려 애쓰다


Friday 28 March 2014

@@@@@

looking back, I've almost 2 years nt update my blogger...wat i'm busy for???i think i need more rest...miss the moment in university...miss my friends....shall we turning back???